발췌문

사회에 세(three) 주된 집단

의식 성장 2021. 5. 4. 16:26

"악의 심리학"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우리는 이제 사회에 세(three) 주된 집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배적인 소수 혹은 파워엘리트. 이 사람들은 【하나의 큰, 일관성 있는 음모】를 형성하지 않지만, 그들은 【전체주의 형태의 정부를 향해】 사회를 끌어당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은 지배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이 〔그 일에 가장 적합한 사람들〕이라고】 믿습니다. 그들은 또한 『【〔힘〕이 〔권리〕이고】 그리고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 있다고】』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은 【〔원칙〕 혹은 〔권리〕에 근거한 사회】를 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작은 엘리트에게 힘과 특권을 주기 위해서】 쉽게 조종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공격적이지 않거나 평화적인 사람들인】 창조적인 소수. 【이 사람들】은 【〔원칙〕과 〔보편적인 권리〕】를 믿습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 대해 힘을 행사하는 욕구】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을 위해〕 과도한 특권에 대한 욕구】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이 사람들은 【권리원칙에 근거한 정부 형태〔이 과정의 자연스러운 결과인 민주주의〕를 향해】 사회를 끌어당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수의 주민. 이 사람들은 『【〔그들의 개인적인 삶〕에 집중하고】 그리고 【〔사회와 관련된 더 넓은 문제〕에 제한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권리에 대해 특별한 존경〕을 갖고 있지 않고】 【〔만약 그가 올바른 약속을 하고 그리고 지킬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 전체주의 지도자를 따를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일상생활을 넘어서〕 생각하고】 그리고 【〔권리와 원칙에 근거한 사회에 대한 필요성〕을 명백히 볼 수 있습니다】』.

 

지배적인 소수도 창조적인 소수도 (그들 스스로) 사회를 바꿀 수 없습니다 - 그들은 (모두) 【다수의 추종 혹은 지원】을 필요로 합니다. 【〔사회가 어떻게 진화하는지〕에 있어서 결정적인 요인】은 【〔다수의 사람들〕이 〔지배적인 소수〕를 따르는지 그렇지 않으면 〔창조적인 소수〕를 따르는지】입니다. 우리가 시간에서 더 거슬러 올라갈수록, 다수가 지배적인 엘리트를 따를 가능성이 더 컸습니다. 【인류의 지식과 이해】가 성장하면서, 다수는 『【〔지배적인 엘리트의 권력 놀이〕를 간파하기 시작하고】 그리고 【〔다른 종류의 리더십〕을 찾고 있습니다】』.

 

【문제】는 【〔(창조적인 소수의 구성원들)이 정계에 들어가서 그리고 어떤 종류의 권력 게임을 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에〕 보통 지배적인 소수에 대한 대안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에 관한 한】 【많은 창조적이고, 공격적이지 않은 사람들】은 무력함을 느낍니다. 우리는 공격적인 사람들을 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과 싸우거나 일하기를】 거부합니다, 『부분적으로 【우리가 그들의 권력 게임을 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부분적으로 【우리가 우리의 원칙과 타협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에】』. 많은 경우에, 【정치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타협은 필요한 것처럼 보입니다.

 

【역사】는 분명히 【점점 더 큰 이해를 향해】 사회를 이동시키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이 【다수가 더 계몽된 형태의 리더십을 원하도록】 야기합니다. 【공격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여전히 무력함을 느끼는 이유는? 【매우 많은 사람들〔특히 (갈등에 대한 대안을 제공할 수 있는) 공격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사회를 변화시키는데 무력함을 느끼는 이유 - 【우리가 무력함을 느끼도록 양육되었다는】 가능성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