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든 곳에 있습니다

"어머니 지구를 치유하기"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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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확실히 추락한 존재들에 따르면 있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인간 역사에 관해 가장 놀라운 의문 중의 하나】가 정말로 【〔(〈다른 인간을 죽이는 것이 어떤 더 큰 대의에 의해서 정당화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반복해서 사람들을 부추기는 것〕이 어떻게 가능했는지】라는 것』을 인식할지도 모릅니다 - 만약 여러분이 기꺼이 역사를 정직하게 본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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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이여, 『만약 여러분이 구약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서, 그리고 【〔구약에서 본질적인 의미를 규정하는 순간들 중의 하나〕가 정말로 〔10 계명을 갖고 산에서 내려오는 모세〕라는】사실을 본다면, 【이 계명들 중의 하나】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세요. 그것은 매우 간단한 진술입니다: "살인하지 말라". 여러분은 【이 계명에 단서가 없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까? 『【... 따라서 〔(다른 경우들에는 안 되지만) 어떤 경우에 죽이는 것〕이 용인되는】 어떤 조건』도 정의되지 않았습니다. 진술은 절대적입니다; 그것은 무조건적입니다: "살인하지 말라", 그것이 더 이상 간단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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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또한 【〔모세로부터 시작해서〕 그리고 〔이후 이스라엘에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죽이는 것〕을 쉽게 여겼다는 것】을 볼 것입니다. 그들은 【모세의 율법을 지키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그들은 여전히 【그들의 동포】를 죽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뿐만 아니라, 그들은 【〔그들의 동포를 죽이는 것〕이 〔모세의 하나님(〈"살인하지 말라"라는 무조건적인 명령을 한〉 바로 그 동일한 하나님)에 의해서〕 완전히 정당화된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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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가 그의 영원한 보편적인 가르침을 준】 예수의 시대로 전진합니다. 악에 저항하지 말고 다른 뺨을 돌려라. 【그들이 여러분에게 하기를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하라. 하지만 (그다음에) 전진합니다 그리고 로마 가톨릭교회의 설립 이후, 얼마나 변화가 있었는지 보세요. 【기독교】가 【로마 제국의 공식적인 종교】가 되기 전에, 【기독교인들】은 【로마인들에 의해서】 박해받았습니다. 그들은 【〔원형 경기장으로 끌려가서〕 그리고 〔수천 명에 의해서 처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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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이 【힘으로】 로마인들과 싸우려고 시도했을까요? 아닙니다, 그들은 【이 공개 학살】에 굴복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서 (평화롭게) 그리고 (평온하게), 그들은 (실제로) 【로마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에 관심 있어 하게 되고 혹은 기독교로 개종하도록】 야기했습니다. 왜냐하면 로마인들은 【〔누군가〕가 어떻게 〔그런 평화로〕 그들의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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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곧) 【기독교】가 【로마 제국의 공식적인 국교】가 되자마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서, 세상을 구하는 대의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른 인간을 죽이는 것〕이 정당화된다는】 이 미묘한 감각이 있기 전에』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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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결국 십자군 전쟁으로 이어졌습니다, 그것이 【〔과학자들의 박해로〕, 〔마녀사냥으로〕, 〔종교 재판으로〕】 이어졌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이여, 『아주 많은 기사들이 【이슬람 도시를 완전히 파괴하고】 그리고 【남자, 여자 그리고 아이들을 마구잡이로 죽이고 - 강한 충동에 의해서 눈이 먼 - 】 그런 다음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을 했고〕, 〔그들이 (그들의 동포를 야만스럽게 살해하면서) 그리스도를 위해 봉사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심지어 어떻게 가능할까요? 『【가톨릭교회에 높은 지위를 유지하는 누군가】가 【〔다른 인간을 무자비하게 고문하고 - 그 방법에 의해서 또한 그들의 빛을 방출하고〕 그런 다음 〔그들을 화형에 처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그리고 많은 그의 동포에게 이것을 한 후에, 그는 (이제) 『【십자가에 매달아 죽임을 당한 예수 앞에 기도하러 가서】 그리고 【〔그가 그의 주(Lord)를 위해 봉사했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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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이여,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음, 그것은 【〔(이 과정을 시작한) 모든 사람들〕이 〔구체화 안에 추락한 존재들〕이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그들은 (이미) 【〔(사실상 지구에 어떠한 것이든 정당화시키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환상】을 믿었습니다. 물론, 【그 환상】은 【분리의 환상】이지만, 그것은 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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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마음의 관점에서만 볼 수 있는〕 근본적인 현실】은 【모든 생명이 하나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이 말하는 것처럼, 그 없이 만들어진 아무것도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 마음】은 『【〔모든 자기인식하는 존재들〕이 〔겉보기에 분리된 형태의 혼란스러운 배열 아래에, (근본적인 하나됨, 근본적인 통합)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통합하는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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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은 『【〔모든 것〕이 〔창조주의 존재〕로 창조되었고】, 따라서 【〔이 물질 우주에 아무것도〕 〔its 근원〕과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질 우주】는 【하나님의 왕국】과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은(물질 우주) 【분리된, 독립하여 존재하는 단위】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 자신의 존재의 일부】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모든 곳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고〕 그리고 〔모든 것 안에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하나님과 분리될 수 있다는〕 개념】은 단지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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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어떠한 다른 인간에게 하는 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에게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가 〔(여러분이 〈그들이 여러분에게 하기를〉 원하는 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하라고〕 여러분에게 말했을 때】 예수가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분리 의식】에 들어갈 때, 여러분은 【하나됨】을 떠나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어떻게 하나됨을 떠날까요? 음, 여러분은 【그것을 최소한 둘로 나누는 것에 의해서】 그렇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