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지구를 치유하기"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그래서, (이제) 여러분은 【두 대립하는 극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이(두 대립하는 극성) 【〔이원론적인 신념 체계〕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신념 체계로 만드는 것】은 【여러분이 〔이 극성들이 절대적으로 진짜이고〕 그리고 〔그것들 너머에 아무것도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극성들 중의 하나】는 【하나님】이 되고, 【다른 것】은 【악마】가 됩니다.
그러나 나의 사랑하는 이여, 여러분은 『【〔그런 이원론적인 세계관에 들어맞을 수 있는〕 하나님】은 【창조주인 진짜 하나님】일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여러분에게 말한 모든 것에 근거해서) 보기 시작할 수 있습니까? 왜냐하면 창조주 안에, 분열이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관점〕을 얻을 때】, 이것이 【여러분이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어떠한 분열도〕 하나님에게 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한 극단으로 그리고 악마를 반대되는 극단으로 갖고 있는〕 이원론적인 체계로 분열】은 단지 【〔반그리스도 마음에서 비롯되는〕 환상】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안에서】 현실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마음 안에서】 현실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이 이원론적인 세계관】에 들어갈 때, 【여러분이 또한 〔가치 판단〕을 적용할 것이라는 것】이 불가피합니다. 【한 극단】은 좋아야 합니다; 【다른 극단】은 나쁘거나 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추락한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그들 자신을 분리시키고〕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구체의 나머지와 함께〉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실수했고】, 그리고 【그들이 그 실수를 바로잡기 위해 여기에 있다고】』 생각하는 이원론적인 신념 체계}에 들어갔습니다. 따라서, 【그들이 〔상승하지 않고〕, 〔대신에 상승하지 않은 구체에 머무르고〕 그리고 〔하나님의 실수를 바로잡으려고 시도하는 것〕】이 정당화되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맨 처음부터, 추락한 사람들이 〔두 극단 사이에 이 서사시적인, 이원론적인 투쟁〕을 만들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까? 물론, 하나님은 누구도 그것에(하나님) 반대하는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반대는 없습니다, 분열은 없습니다. 현실과 비현실만 있습니다. 【〔두 반대되는 것을 가진 이원론적인 체계〕가 있을 수 있는 것】은 비현실의 영역에서뿐입니다. 따라서, 【추락한 존재들】은 【진짜 창조주】를 반대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이 만든 하나님】을 반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그 비현실적인, 인위적으로 만든 하나님〕을 반대하여】 그들 자신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나뉠 때, 여러분은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 여러분은 계속 나뉘어야 합니다. 그래서, 추락한 존재들이 『【〔상승하는 구체〕로부터 〔그들 자신〕을 분리시키고】, 그리고 【〔다음 구체〕로 추락하면서】』, 【그들 스스로】 【두 극성】으로 나누어졌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갖고 있는 것】은 『【여러분이 〔(그들 자신을 "선한" 극성인 것으로 세운) 한 집단의 추락한 존재들〕을 갖고 있고】, 그리고 【여러분이 〔(그들 자신을 나쁜 혹은 "사악한" 극성인 것으로 세운) 다른 집단의 추락한 존재들〕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사악한 극성을 형성한〕 그 추락한 존재들】은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거나) 혹은 (그들이 그들의 빛을 방출하도록 하게 하기) 위해〕 직접적인 힘을 사용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되는 극성】은 『【〔선하거나 유순한 것 같은〕 사람들】, 【〔(하나님을 섬기거나) (사람들을 섬기는) 것 같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추락한 존재들】은 【강압적인 것과 대조적으로】 기만적인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만적인 존재들이 〔역사의 과정 동안〕 했던 것】은 【그들이 〔궁극적인 대의를 정의하려고〕 시도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궁극적인 대의】는 【그들이 〔다른 집단의 추락한 존재들〕을 설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소위 "선한" 추락한 존재들〕과 〔소위 "사악한" 추락한 존재들〕 사이에】 【죽을 때까지 투쟁】을 야기했습니다, 【그들 각각이 〔그들이 다른 집단을 뿌리 뽑는 것〕을 궁극적인 대의로 보면서】.
【소위 사악한 추락한 존재들】은 【속임수】에 능숙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그들이 더 잘 하는 것】을 이용합니다, 즉 힘, 직접적인 힘. 하지만 【소위 선한 추락한 존재들】은 【〔(그들의 뱀 같은 논리로 사람들을 속이는 것)에 매우 능숙한〕 존재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만약 우리가 이 다른 집단의 사람들을 물리칠 수 있다면】, 【우리가 어떤 궁극적인 선을 행할 것이고】, 【우리가 어떤 궁극적인 대의를 발전시킬 것인】 것처럼 보이는』 【〔많은 이 궁극적인 대의를 만든〕 존재들】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구약을 본다면, 여러분은 【이것이 어떻게 정말로 이스라엘 민족이 〔(그들이 하나님의 선택받은 사람들이고) 그리고 (그들이 〈다른 부족을 뿌리뽑는 것에 의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고)〕 느끼도록 야기했던 것이었는지】 볼 것입니다. 이것은 단지 【왜곡(어떤 궁극적인 대의의 왜곡)으로】 부족 전쟁이었습니다. "【우리가 다른 부족의 땅을 원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하고 있지 않다, (그게 아니라) 【우리가 〔우리가 (하나님의 선택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하고 있다".
여러분은 【〔이슬람교도와 기독교인들 (모두)〕 〔(그들이 궁극적인 종교를 갖고 있고), 따라서 (그들이 하나님의 궁극적인 하인이라고)〕 느꼈던】 십자군 전쟁에서 동일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양쪽】은 【〔(하나님의 대의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나가서 그리고 다른 쪽을 죽이는 것〕이 정당화된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역설적인 점】은 【〔이슬람교도들과 기독교인들〕이 같은 하나님을 섬기고 있고, 혹은 (적어도) 그렇게 한다고 주장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 양쪽】이 【〔"살인하지 말라"라고 말하는〕 구약】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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