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여, 너 자신을 치유하라

"루시퍼, 사탄, 히틀러 그리고 예수와 함께 한 나의 삶" 중에서 발췌

- 킴 마이클즈 -

 

 

I said: “What have you been preaching? You have been telling people that we all have access to the power of Spirit from within ourselves and that no external force can prevent us from contacting Spirit within ourselves. You have been telling people not to let any power on earth stand between themselves and their inner connection to Spirit. ‘Let no man take thy crown,’ as you said the other day. So why don’t you take that and apply it to your own mi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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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했습니다: "네가 계속 설교하고 있는 것이 뭐야? 너는 사람들에게 『【〔우리 모두〕가 〔우리 자신 안에서〕 〔영의 힘〕에 접근할 수 있고】 그리고 【〔어떤 외부의 힘도〕 〔우리가 우리 자신 안에 영과 접촉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고】』 계속 말하고 있어. 너는 사람들에게 『【지구에 어떤 힘도】 【〔(그들 자신)과 (영과 그들의 내부의 연결) 사이에〕 서 있게】 하지 말라고』 계속 말하고 있어. '아무도 너의 왕관을 가져가게 하지 마", 네가 며칠 전에 말한 것처럼. (그러면) 너는 (왜) 『【그것을 가져다가】 그리고 【그것을 〔너 자신의 사명〕에 적용하지 못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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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looked perplexed so I said: “Do you see the fallen beings as being external to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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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당혹스럽게 쳐다보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말했습니다: "너는 【추락한 존재들】을 【너 자신의 외부에 있는 것】으로 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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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answered: “Of course.”

예수가 대답했습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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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are you not talking as if you think that a power external to yourself can cause your mission to fail? As I see it, your real mission is to demonstrate personal Christhood, meaning that a human being can raise his or her consciousness to the point of overcoming duality and becoming one with Spirit whereby we are no longer human beings although still in a human body. This is an entirely internal process, and the success or failure of it depends on nothing outside yourself—according to what you preach to others. So apply this to yourself and realize that if you do manifest and demonstrate the fullness of your Christhood, your mission is a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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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너는 『마치 네가 【〔너 자신의 외부에 있는 힘〕이 〔너의 사명이 실패하도록〕 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말하고 있는 거 아냐? 내가 보기에는, 【너의 진짜 사명】은 【개인적인 그리스도임을 보여주는 것】이야, ｛인간이 【그의 혹은 그녀의 의식】을 『【이원성을 극복하고】 그리고 【〔(여전히 인간 몸 안에 있긴 하지만) 우리가 더 이상 인간이 아닌〕 영과 하나가 되는】』 지점까지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이것은 【완전히 내적인 과정】이야, 그리고 【그것의 성공 혹은 실패】는 【너 자신 바깥에 아무것에도】 달려 있지 않아 - 네가 다른 사람들에게 설교하는 것에 따라. (그래서) 이것을 너 자신에게 적용하고 그리고 『만약 네가 【너의 그리스도임의 충만함】을 나타내고 보여준다면, 【너의 사명】은 성공이라는 것』을 깨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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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eem to have tied the success of your mission to people’s reaction to it, but that is not Christhood. As the Living Christ you must respect people’s free will. Thus, you can only give them a choice but you cannot control, or even be concerned about, what they choose. Right now, people know nothing about the path to Christhood and they have never met a person who has walked the path and reached the higher levels. Right now, people can only choose among the disempowering options created by the fallen be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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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의 사명의 성공】을 【그것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과 결부시킨』 듯하지만, 그것은 【그리스도임】이 아니야. (살아 있는 그리스도로서) 너는 【사람들의 자유의지】를 존중해야 해. 따라서, 너는 그들에게 【선택권】을 줄 수 있을 뿐이야, (그러나) 너는 【그들이 선택하는 것】을 통제할 수 없어, 혹은 에 관심도 가질 수 없어. 지금, 【사람들】은 【그리스도임에 이르는 길에 대해 아무것도】 알고 있지 않아 그리고 그들은 『【〔길을 걸었고〕 그리고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한〕】 사람』을 결코 만나지 못했어. 지금, 【사람들】은 【〔추락한 존재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힘을 빼앗는 선택권〕 가운데에서만】 선택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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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 demonstrating that it is possible to reach Christhood, you give people an option they do not have right now. But why should you be concerned about whether people select that option or not? Is it not the fallen beings who want to control people’s choices by limiting their options? You do not want to control people’s choices, but you are right now allowing people’s choices to control you by thinking people’s choices can make your mission fail. Yet nothing can make your mission fail except your thinking that it will fail. So be true to what you actually preach and apply it to yourself. Physician, heal th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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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스도임에 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에 의해서, 너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지금 갖고 있지 않은〕 선택권】을 주는 거야. 그러나 네가 (왜) 【사람들이 〔그 선택권〕을 선택하는지 아닌지】에 대해 걱정해야 하는 거야? 【〔그들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것에 의해서〕 사람들의 선택을 통제하기를 원하는 것】은 추락한 존재들 아냐? 너는 【사람들의 선택을 통제하기를】 원하지 않지만, 너는 (지금) 【사람들의 선택】이 『【〔(사람들의 선택)이 (너의 사명을 실패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의해서 너를 통제하도록』 허용하고 있어. 하지만 『【〔그것이(너의 사명) 실패할 것이라는〕 너의 생각】 외에』 아무것도 【너의 사명을 실패하게】 만들 수 없어. (그래서) 『【〔네가 실제로 설교하는 것〕에 충실하고】 그리고 【그것을 너 자신에게 적용해】』. 의사여, 너 자신을 치유하라."